객체지향과 인지 능력

인간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인지 능력을 이용해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객체를 식별하고 분류함으로써 세상을 이해한다.

→ 인간은 본능적으로 세상을 '독립적이고 식별 가능한 객체의 집합'으로 바라봄.

인간의 인지 능력은 물리적인 한계를 넘어 개념적으로 경계 지을 수 있는 추상적인 사물까지도 객체로 인식할 수 있게 한다.

→ 각각의 계좌 이체는 물리적인 실체가 존재하지 않지만 하나의 단위로 인지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.

객체지향이 왜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패러다임인가? 그 해답은 인간의 '인지 능력'에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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